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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아섭, 박용택 제치고 KBO리그 통산 멀티히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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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현재 36세인 손아섭 선수가 6회초에 안타를 때렸습니다. 이 경기는 매우 치열했으며, 손아섭 선수의 활약이 빛을 발했습니다.
손아섭 선수는 KBO리그 역사상 최다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기록을 세우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는 지난 6일까지 총 717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여 이 분야에서 통산 1위에 올랐습니다. 박용택 선수와의 경쟁에서도 4경기 앞서 나가며 그의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손아섭 선수가 리그에 데뷔한 2007년 이후 18시즌 동안 지속적으로 뛰어난 타격력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현재까지 그는 2천8경기를 치른 가운데 타율 0.322(7천648타수 2천461안타), 1천10타점, 1천337득점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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