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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남은 토트넘, UCL 실낱 희망 살릴까…손흥민 발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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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토트넘, 11일 오후 11시 '강등권' 번리와 대결
손흥민, '번리 킬러'가 부른 구원의 계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4연패로 고전을 겪고 있다. 이제 남은 3경기에서 UCL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잡아야 한다.
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19위 번리를 맞이한다. 최근 상황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공격과 수비에서 밸런스를 잃어 4경기 동안 12골을 내주고 5골을 넣었다.
승점 60점으로 현재 5위에 머물고 있지만, 애스턴 빌라와의 차이는 7점이다. 앞서 있는 4위 자리를 탈환하려면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토트넘은 4위 복귀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5위 자리를 고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번리에게 패배한다면 UCL 진출이라는 큰 목표에서 멀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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