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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끝났다 끝났어!" SON 건드렸다가 몰매…현지 언론+팬심 오히려 대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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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포츠 팬 여러분. 오늘은 손흥민 선수에 대한 최근 논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출신 축구 평론가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 선수를 비판하며 큰 후폭풍을 맞고 있습니다. 오하라는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와 '토크 스포츠'에서 손흥민에 대해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파이널 서드에서 마무리 능력이 사라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손흥민의 과거 업적을 인정하면서도 현재의 기량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토트넘이 손흥민을 대체할 새로운 선수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오하라의 이러한 발언은 손흥민이 브렌트퍼드전에서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끈 직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손흥민은 동료들에게 7번의 기회를 만들어주며, 특급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전반 28분에는 브레넌 존슨의 역전골을 도왔고, 후반 40분에는 제임스 매디슨의 추가골에도 기여했습니다.
오하라의 발언은 많은 축구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손흥민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특히 그의 팬들 사이에서 큰 반발을 일으켰습니다. 일부 매체는 손흥민이 여전히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임을 강조하며 그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결국, 손흥민 선수는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알리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팬 여러분도 손흥민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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