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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미네소타 정상빈, 맨 오브더 매치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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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메시는 2골 터뜨려 이번 시즌 3골·1도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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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이 MLS에서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그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던 경기에서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출전했고, 후반 37분에는 벤치로 물러났다.


미네소타는 후반 추가 시간에 타니 올루와세이의 동점 골로 무승부를 이끌었으며, 이로 인해 정상빈은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정상빈에게 평점 7.00을 부여했고, 풋몹은 7.3점을 주었다. 이번 시즌 정상빈은 어시스트 1개를 기록 중이다.


미네소타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2라운드 경기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순위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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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이날 인터 마이애미 CF의 올랜도시티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여 팀이 5-0으로 대승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3골과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인터 마이애미 CF는 현재 2승 1무를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에서 1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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